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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취업

System.out.println(“Hello,Japan”); // 나의 첫 개발자 인생을 일본에서 - SMART Cloud IT마스터 45기 후기

by devjapan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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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 취업 도전 계기 – 개발자라는 꿈, 일본에서 다시 시작하다

저는 대학교에서 스페인어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복수전공했습니다. 휴학을 포함하면 총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학생활을 이어갔고, 그 시간 동안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가’였습니다. 언어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해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쪽 수업에 더 관심이 가게 되었고, 처음 접한 코딩이 저에게는 꽤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취업문이 더 커서가 아니라, 뭔가를 직접 만들고 동작시키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뿌듯했기 때문이죠. 이후 스페인어를 살리는 분야보다는 IT 분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다닌 학과에서는 각자의 흥미에 따라 세부 트랙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게임콘텐츠 트랙을 선택했습니다. 원래 게임을 좋아하기도 했고, ‘내가 만든 게임을 누군가 플레이할 수 있다면 재밌겠다’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Python, C++, Unity 등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졸업 논문도 게임 개발과 관련된 주제로 작성했습니다. 게임을 만들면서 배운 것도 많았고, 무엇보다 동기들과 밤새 머리를 맞대며 개발하던 기억은 지금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 있어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현실적인 고민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을 ‘하는 것’은 여전히 좋아했지만, 막상 만드는 과정에서는 점점 다른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게임 개발보다는 웹이나 앱을 개발하는 쪽이 훨씬 더 재미있고, 제 성향과도 잘 맞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가 즉시 화면에 반영된다든지, 여러 API를 연동해 다양한 기능을 구성하는 일이 참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실제로 프로젝트 수업 중 시스템 개발을 처음 해봤을 때, API를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그 결과가 화면에 바로 나오는 것을 보며 크게 즐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진로를 조금씩 웹 개발 쪽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는 게임 위주였고, 웹이나 앱 개발 실무 경험은 거의 없었다는거죠. 자바도 거의 다뤄본 적이 없어서, 졸업하고 바로 웹 개발자로 취업하기에는 스스로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기초적인 개발 능력은 갖추고 있었지만, 실무에 투입될 만큼의 역량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졸업을 앞두고는 진로에 대해 더 깊이 고민을 하며 실무 위주로 웹 개발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SC IT마스터라는 연수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 현지의 IT 기업 취업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개발 교육과 일본어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처음엔 망설임이 컸습니다. 저는 스페인어를 전공했고, 일본어는 정말 단 한 마디도 못 했거든요. ‘일본 취업’이라는 말이 어딘가 남의 일처럼 느껴졌고, 괜히 잘못 선택하면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서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됐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일본은 신입 엔지니어를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실무에 바로 투입되기보다 먼저 배울 수 있는 구조가 갖춰져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특히 SI/SES 업계에서는 다양한 웹·앱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제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오히려 한국보다 더 ‘처음 시작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무엇보다도 "기술적 기반은 있지만 실무 경험은 부족한 사람"에게 딱 맞는 환경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도 선택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 드라마, J-POP, 일본 예능 등을 즐겨보며 자연스럽게 일본 문화에 익숙해져 있었어요. 언젠가 한 번쯤은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막연하게 해본 적이 있었고요. 물론 문화적인 친숙함만으로는 결정을 내릴 수 없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처음 커리어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낯설지 않은 나라’라는 점은 큰 위안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언어와 문화, 거리, 업무 스타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생각했을 때, 일본이 제게 가장 잘 맞는 선택지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불안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일본어를 처음부터 새로 배워야 했고, 혼자 해외에서 지내본 경험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SC IT마스터는 일본어 수업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줬고, 매일 실무 중심의 개발 수업과 팀 프로젝트, 발표,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목표를 가진 연수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면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격려할 수 있었던 점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본어도, 매일 수업 후에 동기들과 일본어로 대화해보려 노력하면서 어느 순간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본에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단순히 일본 문화가 좋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신입에게도 기회를 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주는 환경이 일본 IT 업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SC IT마스터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언어, 자신감을 함께 쌓을 수 있었고, 결국 서울 45기로 과정을 수료해 올해 4월부터 일본회사인 Keytoss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2. SC IT마스터 생활 – 매일 성장하고, 함께 걸어간 시간들

1) 자바와 일본어 학습 – 처음이지만, 함께여서 가능했던 시작

SC IT마스터 연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다는 점이었어요. 실제로 비전공자도 많았기 때문에, 개발 수업은 아주 기초부터 출발했고, 교육용 노트북도 무료로 대여해줘서 장비 걱정 없이 바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바를 처음 접했지만, 이전에 Python과 C++를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기초 문법은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DB, SQL, Spring 프레임워크는 확실히 처음엔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수업 외 시간에도 꾸준히 복습하고, 알고리즘 문제나 자바 문법 연습은 따로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활용해서 공부했어요. 거의 2주에 한 번씩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긴장을 놓을 수 없었고, 자연스럽게 실력이 쌓이게 되었죠.

일본어 같은 경우에는 저에게 완전한 새로운 언어였어요. 히라가나랑 가타카나도 몰랐기 때문에 가장 낮은 기초반으로 배정되었고, 거기서부터 천천히 쌓아가기 시작했어요. 수업은 일본인 원어민 선생님들과 일본에서 살았던 전문가 선생님이 맡아주시고, 레벨에 맞는 교재를 사용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전 영역을 고르게 학습할 수 있었어요. 일본어는 결국 어휘 싸움이라고 생각해서, 반 친구들과 함께 단어장을 만들어 스터디를 자발적으로 구성해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매일 통학했는데,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꽤 많다 보니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어요. 일본어 단어 암기 어플을 다운받아 지하철 안에서 매일 단어를 외우는 걸 습관처럼 만들었고,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쌓다 보니 점차 읽히는 문장이 많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취업 준비와 면접 – 전략적으로, 철저하게 준비한 시간

연수 후반부로 갈수록 취업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저도 최대한 많은 회사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폭넓게 지원을 했습니다. 무작정 지원하기보다는, ChatGPT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서 기업 분석을 철저히 했어요. 각 회사의 인재상, 주력 기술, 사업 분야 등을 요약해서 정리해두고, 그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지원서 작성에서는 내가 해온 경험들 중 '대표 경험 2~3개'를 중심으로 핵심을 잡는 방식을 택했어요. 그러면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일관되게 대답할 수 있었고, 준비한 이야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해서 대답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심리적 부담도 줄었어요. 그리고 회사별로 준비한 자료가 있다 보니, 면접 때도 그 회사에 딱 맞는 답변을 할 수 있어서 경쟁력도 생겼습니다.

면접은 한국어와 일본어 두 가지 언어로 봤어요. 한국어 면접은 외워서 대비가 가능했지만, 일본어 면접은 그게 쉽지 않아서 전략을 조금 달리했어요. 1분 자기소개, 지원 동기, 장단점, 커리어 목표처럼 자주 나오는 필수 질문은 일본어로 외워서 말할 수 있게 준비했고, 그 외의 세세한 질문은 흐름만 익혀두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또한 동기들과 모의 면접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서로 예상 질문을 준비하고, 실전처럼 말해보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면접 실력도 많이 향상됐어요. 같이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중간에 지치지 않고 꾸준히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던 순간들 – 팀플, 통학, 그리고 소소한 일상

연수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꼽자면 단연 팀 프로젝트예요.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던 경험이었는데, 쉽지 않은 만큼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로 의견이 달라 갈등도 있었고, 구현이 어려운 기능 앞에서 막막했던 순간도 많았지만, 결국 협업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고 발표까지 마쳤을 때의 성취감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매일 밤 늦게까지 개발하고 야식도 시켜먹으면서 열심히 팀플에 매진한 결과, 저희 팀은 팀 프로젝트 발표 대회에서 우수상이라는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코딩 실력뿐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법,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도 함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 한 시간 반 넘게 걸리는 통학도 사실 꽤 힘든 일이었어요. 저는 경기도에 살아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지하철을 갈아타며 서울까지 이동하는 과정이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센터에 도착하면 늘 함께하는 동기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근처 카페에서 과제를 하거나, 주말에는 같이 빙수를 먹으러 가고, 오락실에서 잠깐 스트레스를 푸는 그런 소소한 시간이 저에겐 큰 위안이자 휴식이었어요. 혼자였다면 포기했을지도 모를 시간들이, 같이였기에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3. 입사 후의 삶과 앞으로의 목표 – 일본에서, 한국인 개발자로서 나의 자리 만들기

 

2025년 4월, 저는 일본 IT기업 키토스에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자, 외국에서의 커리어 시작이었기 때문에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는 상태로 새로운 환경에 발을 들였습니다. 입사 첫날, 아직 어둑한 도쿄 아침 공기를 가르며 출근하던 길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어요. 그래도 같이 SC IT를 한 친한 동기들이랑 같은 회사로 입사했기에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물론 맨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일본어로 진행되는 회의는 속도가 빠르고 기술 용어도 자주 등장해 내용을 파악하는 데 애를 먹었고, 개발 환경과 업무 흐름도 익숙하지 않아 하나의 업무를 마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게다가 저희 회사는 리모트 근무 체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옆자리 선배에게 바로 질문할 수 없는 상황이 대부분이었고, 그런 구조는 처음에는 꽤 외롭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저는 그 낯섦에 무너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그 시간을 성장을 위한 자습 시간으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업무 중에 접한 생소한 기술 용어나 구현 방식은 따로 정리해두었고, 퇴근 후에는 그날 배운 내용을 복기하면서 스스로 문서화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질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내용을 정리해 슬랙으로 전달하고, 선배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다시 제 방식대로 정리하며 이해를 다져갔습니다.

현재는 테스트 코드 작성, 코드 리뷰 대응, 간단한 기능 개선 등 실제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작업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업무는 아닐지 몰라도, 실무에서 이 작은 작업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작은 수정 하나에도 꼼꼼하게 로그를 확인하고, side effect가 없는지 테스트를 반복하면서 차근차근 개발자로서의 기본기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저는 제가 배운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리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코드 커버리지를 100% 달성하기 위한 전략, mock 객체를 활용한 단위 테스트 구성 방법, Spring 설정 팁, 비동기 트랜잭션 이슈 해결 등 제가 실무에서 겪고 학습한 내용을 글로 풀어내면서 스스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람도 느끼고 있어요. 개발이라는 길을 혼자 걷고 있는 듯할 때, 내가 쓴 글이 누군가의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큰 위로이자 동기부여가 됩니다.

앞으로 저는 단순히 실력을 키우는 것을 넘어서, 일본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한국인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일 하나하나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신뢰를 쌓고,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그런 사람. 그리고 언젠가는 누군가가 저를 보고 이렇게 말해주었으면 합니다.

“한국인 개발자, 정말 잘하네요. 다음 신입도 한국인이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남기는 인상 하나하나가 앞으로 일본에서 일하게 될 후배들의 이미지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 이 자리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 책임감은 때로는 부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누군가의 첫인상이 될 수 있다는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일본이라는 무대에서, 하루하루 충실히 배워가며 언어와 문화, 기술을 넘어 신뢰를 쌓는 개발자,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가교 같은 엔지니어로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4.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일본어를 한 마디도 못 하던 제가 이렇게 일본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가끔은 믿기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분명한 건, 그 모든 시작은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해보자"는 용기로 바꾼 순간부터였다는 거예요. SC IT마스터는 단순한 연수 프로그램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괜찮아요. 누구나 처음은 서툽니다. 하지만 당신이 한 걸음 내딛는 그 순간부터,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언젠가 일본에서 저와 같은 꿈을 이뤄가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전에는 늘 불안이 따르지만, 그만큼 성취의 기쁨도 크다는 걸 잊지 마세요.

진심을 담아,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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